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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 현재 성우는

조회 수 886 추천 수 0 2010.12.10 19:56:18
말그대로 아비규환이네요... OTL

셔틀 내리자마자 비내리는것 보고 애써 맘을 추스르고 스키하우스 1층으로 들어오는데 절 맞이하는 초글링 500마리ㄷㄷㄷ

렌탈샾 직원은 "220!~220!~" 누군가의 부츠사이즈를처절하게외쳐대고 있고 정말 피난길 기차역 같아요ㅠㅠ(실제로 피난을 가보진 않았습니다만 왠지 그럴것같다구요ㅋ)

다음셔틀시간인 11시까지 솔로보딩온 저는 뭘해야하나요 흑ㅠㅜ
엮인글 :

2010.12.10 20:01:25
*.251.214.120

그래도 사람인데... 마리는 좀 너무하신듯.. ㅡㅡㅋ

채소

2010.12.10 20:01:37
*.37.60.219

토닥토닥~ㅎㅎ

므르릉

2010.12.10 20:17:05
*.220.237.50

왜 스키강습을 야간에하나요ㅠㅠ 초딩들은읾직자야되는데ㅡㅡ

웃으며살자^^

2010.12.10 21:07:49
*.29.82.187

ㅠㅠ

스키캠프?

2010.12.10 22:07:18
*.202.103.21

제가 아는분이 근무중인 초등학교가 오늘부터 2박3일간 성우로 스키캠프 갔다더군요....

보드랑찍힌

2010.12.10 22:21:25
*.90.215.4

ㅎㄷㄷㄷㄷ비오는데 초글링들 옷젖으믄 감기들텐데 왠야간 강습 ㄷㄷ

낙초

2010.12.11 00:21:06
*.202.66.63

오전에도 엄청난 인파의 초딩들이 있었슴다 ㅎㅎ

단 그녀석들은 오전만 타고 백홈 오후엔 중부대학생들만 스키 강습이라 널널했는데요

근데 주말에 오는 스키캠프는 뭔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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