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모델.. 릴레이라고 읽어야 하나. 암튼.. 그모델. 기존의 살로몬 바인딩spx 계열과는 틀리게 나왔다고 하던데요.. 무지 가벼워졌다고.. 그리고 하이백과 힐컵이 특이하다고 합니다.. 힐컵이 가죽이었나?
가죽안으로 굵은 와이어 하나 있다고 하던데.. 음.. 직접 보진못하고 수주회다녀오신 형님께 들은 얘기 입니다.
개성도 개성이지만.. 변해야죠.
언제까지 같은 프레임으로 버틸수는 없죠.
일반 스트랩에서 캡스트랩으로도의 변화도 그렇고.. 경량화도 그렇고..
10년전의 장비와 지금의 장비와 비교해보세요.
다만 요즘엔 그 변화가 1년의 차이라도 눈에 보일정도로 변화가 빠르다고 할수 있죠.
앞으로 10년뒤의 장비는 또 어떨지.. ^^
spx 시리즈도 0506 만 못한것 같네요. 최상급은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