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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끝은 쾌락인것을 오늘 몸소 산뜻하게 배웠습니다
# 새로산 바인딩 # 말랑말랑 못쓰겠다
2018.11.29 19:37:47 *.207.229.110
그림만 봐도 모두가 다 아는 그것이군요.
2018.11.29 19:39:28 *.114.248.245
기본기를 업신여긴 벌을 받아보았습니다
2018.11.29 19:56:02 *.111.17.211
사과.....ㅎㅎ
2018.11.29 19:57:16 *.62.215.187
2018.11.29 20:08:07 *.161.245.176
2018.11.29 20:35:25 *.114.248.245
깔끔하게 쪼갰습니다. 꼬리뼈 뒤쪽에 금간거 같아요 ㅋ
2018.11.29 20:15:33 *.7.59.32
2018.11.29 20:50:47 *.178.109.156
병원인가요?
2018.11.30 08:07:32 *.114.248.245
옹동이 거울에 비춰보니깐 생각했던거 보다 멍이 거의 없길래 경과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ㅎ
2018.11.29 21:24:49 *.109.252.51
2018.11.29 21:32:37 *.70.46.194
2018.11.29 21:53:04 *.44.197.203
보호대는 저에 자신감입니다~~
2018.11.29 22:43:41 *.151.196.231
2018.11.30 08:14:06 *.114.248.245
펀글 게시판행인가요? ㅠㅠ
2018.11.29 22:44:33 *.246.69.77
2018.11.29 22:57:37 *.127.22.158
스케이팅에는 하이백을 잠시 접어두셔도 됩니다
2018.11.29 23:03:49 *.223.26.95
2018.11.29 23:35:53 *.36.145.67
2018.11.30 07:59:59 *.114.248.245
빙판에 새로산 바인딩 테스트 해보려고 했던게 화근이었습니다 ㅋ ㅠㅠ
2018.12.02 13:31:43 *.67.129.230
그림만 봐도 모두가 다 아는 그것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