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검색해 보니 12만원정도 하는 데크네요... 우와~ 제꺼보다 삼만원이나 더 쌉니다.(10년전)

거기다가 데크 이름도 있네요 !, 저껀 이름이 없음 ㅜ.ㅠ

엣지도 많이 날라가고, 베이스 기스는 완존 계곡수준... 그래서 새보드 구입결심하고,

작년에 료시뇰 봐뒀는데... 올해 살려고 보니 그놈이 그놈인데 ! 가격이 9만원이나 더 올렸더라고요 ~

그래서 딴거로 바꿨는데(사지는 않구...) 공돈 생길때 까지 보류중 ~ ㅋㅋㅋ (공돈 생긴다는 보장없음)

뭐 타던거 계속 타도 올해는 별 문제 없습니다. 아직 ◆◆에서 날라다닐정도는 아니니까.

내년쯤 보고 있습니다. 그때(사십되기전)는 ◆◆쯤이야 숏턴에 알리때리고 리프트까지 메뉴얼로 가지 않겠습니까 ?

지금은 혼자 다니지만, 그땐 쉴때 보드 지키는 똘만이 하나 데려다녀야되고 밥도 사 먹일려면 경제적 기반좀 잡아야겠지요.

휘팍챔피언정도에서 슬슬길 정도면 장비는 아무거나 쓰세요... 그게 그겁니다.

몇백만원 차이나도 기분이지... 사실 아무차이 없음... 헝글유저들 보면 흥분하겠내...

그저, 디아블로2 캐릭터 꼴만 나지 말라는 것 뿐입니다. 뭐 소위 말하는 국템! 메니아. 켁..

저는 젊을때 싸구려 이름도 없는 데크 삿지만, 캠버가 오백원짜리 동전넣고도 더 뜹니다.

취향을 선택하면 가격은 무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