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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질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틀립니다
저는 강설을 좋아하는데 강설을 싫어하시는분들도 있어요ㅠㅠ
아이스:말그대로 얼음이요.. 반질반질한..
습설:물기를 많이 머금은 습할 설질이염..
슬러쉬:얼었던 눈이 녹으면서 우리가 먹는 슬러쉬처럼 된거요~
설탕:눈이 녹았다 얼었다 반복하며 작은 얼음알갱이처럼 변한거요~
자연설:파우더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폭신폭신한 자연상태의 눈이염(자연설은 3월에는 보통 습설로 내립니다ㅠ)
감자:눈이 뭉쳐서 감자처럼 얼어버린거요~~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