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잉?! 신기하게 턴은 되네요.
다 잊어버렸을 줄 알았는데 몸이 기억하나봐요.
팔년만에 슬롭위에 서니 처음에는 서 있는 것도 안 되고 엉망^^
지난 주에 장비 넣으러 늦게 도착해서 리프트 한번 탔는데 낙엽만 하다 와서 절망했거든요.
오늘은 그래도 어찌어찌 턴하면서 내려오네요.
그나저나 사람이 너무 많이서 네번 타고 접었어요. ㅠㅠ(웰팍)
사람만 적었으면 더 타는 건데.....
아아... 셔틀 5시까지 뭐하면서 보내나요??(질문 아닙니다.ㄷㄷㄷ)
어라? 질문 같은데? 우선 ㅌㅅ 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