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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11:38:16 *.215.145.165
2018.12.02 11:39:16 *.36.15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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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11:56:47 *.162.199.243
와... 싫다
아무리 부부라도 개인 물건은 있을텐데
2018.12.02 12:04:39 *.70.58.241
2018.12.02 12:08:09 *.36.1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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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12:34:09 *.59.24.224
2018.12.02 12:44:45 *.111.12.140
2018.12.02 12:59:49 *.21.59.100
저 뒤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거슬리네요.
버려주세요
2018.12.02 13:32:40 *.53.130.69
2018.12.02 14:05:45 *.152.164.168
2018.12.02 14:24:58 *.123.86.111
2018.12.02 14:37:01 *.38.11.83
2018.12.02 15:12:04 *.212.195.164
다들 왜 이렇게 부정적이세요^^ 오래된 데크 눈에 거슬려서 남편 출장간 사이 신상데크로 바꿔 줄 이벤트 준비 중이신 것 같은데^^ㅎㅎㅎㅎ
2018.12.02 15:58:09 *.186.232.156
일부러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찍은게 크리스마스 이벤트 맞는거 같아요 ㅎㅎㅎㅎㅎ
크리스마스이브에 스키장 가자고 하신후 데크를 꺼내보니 하얀데크가 까만 데크로, 하트는 옥세스로 변해있을거 같은 예감.
근데 12년도 데크면 잘 안팔리실텐데...그냥 데크는 카드 할부로 끊으시고 사진의 데크는 여기 나눔해주시면....
2018.12.02 17:00:02 *.247.144.146
시세도 잘 모르는거 보니 새거 사줄려고 그러는건 아닌것 같은데.. 물어는 보고 파시는건가요?
이야.. 참 대단하네요.. 아무리 부부지만 남의 물건 이렇게 거슬린다고 판다고 하는거 보니 남편분 불쌍하네요
2018.12.02 19:04:32 *.202.5.166
이딴 쓰레기 같은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랑 결혼한 남편이 불쌍하네..
2018.12.02 23:00:40 *.36.157.128
2018.12.03 09:03:25 *.149.12.232
맘카페에 가면 의외의 꿀매물이 많이 등장한다고 하더니... 비슷한 상황이군요..
통보 말고 의견을 물어봐 주세요. 놀러간 것도 아니고 일하러 출장갔는데... ㅜ.ㅜ
2018.12.03 11:08:46 *.199.183.114
글쓴분 물건 맘대로 팔아도 화 안나시나요?
아무리 그래도 출장가고 없는 사이에 팔아버리는건 좀...
엔식도 있고 애초에 그리 고가장비가 아니었어서 아주 저렴하게 아니면 팔릴 것 같지도 않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