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 중후반때 스키장 많이 다녔었는데 최근 몇 년간 스키장을 띄엄띄엄 다녔네요
오랜만에 스키장 생각이 나서 데크 구경하다보니 사고 싶어지는데...
요즘 해머나 세미해머 데크에 옛날 바인딩 달면 성능 차이가 얼마나 날까요? 경험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부츠랑 바인딩은 궁합이 중요한듯 하여 예전 K2 오토바인딩에 K2 부츠 그대로 쓸까 해서요...
데크는 단종된 파나틱 D-one 이나 모스 리볼버 RR 정도가 끌리네요
몇 년 사이에 무슨 브랜드가 이리 많아졌는지 ㄷㄷ
조언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