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계를 꽤나 떠나있다 돌아왔습니다.
장비관련해서 많이 감이 떨어져있습니다.
옛날에 살로몬 바인딩을 꽤나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살로몬 바인딩 성능/평판/리뷰 등 뭐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특히-
옛날에는 살로몬바인딩은 토우스트랩을 풀면 분리가 되지않고 늘어만나고 붙어있는 구조였는데,
일명 FAST FIT 이라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런가요 아니면 이제 보통 바인딩처럼 분리되는 시스템인가요?
전 개인적으로 분리되지않고 늘어만나는게 편했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궁금합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