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전 원래 주말보더였더랬죠..

 

하루죙일 타도 립트 대기줄에 치여 몇번 못탔더랬죠

 

땡보딩때.. 남들 다 밥먹을 점심시간때나 한번씩 쏠때 허벅지 무릎 아푸단 생각을 했는데...

 

 

평일 이틀 탔더니...

 

사람도 없고하니 너무 좋아서 가만 있으면 다리가 달달 떨리는데도 죽을똥 살똥 계속 탔더니..

 

삭신이 쑤시네요.... 지하철 탔다가 계단에선 정말 어르신들 처럼..중간에 쉬면서 오르고 내려가게되더군요;;;

 

다음주부터 다시 주말에 갈 생각하니..휴...

엮인글 :

인3

2010.12.11 01:13:20
*.133.42.191

소미 어딨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30304
7703 셔틀안에서 음식먹기 [4] 스멜 2010-12-11   1793
7702 역시 연예는 보드타는 사람끼리 해야하나봐요 [13] 랄라~! 2010-12-11   1370
7701 연애는 정말 어려워요,, [23] 천사부인악마 2010-12-11   1116
7700 집사람의 보드...... [6] 용가리판떼기 2010-12-11   1363
7699 셔틀 버스 기다리고 있습니다. [4] 불타는고구마™ 2010-12-11   454
7698 스노우보드와 노화예방??????? 도와주세요ㅠㅠ [13] 지루 2010-12-11   759
7697 김종훈인가 토론의 자세가 안되있네 [7] 1 2010-12-11   753
7696 양지를살립시다 ㅜㅜㅜ [2] 양지를살리자 2010-12-11   674
7695 추억의 911 스노보드 [9] 올드스쿨 2010-12-11   1187
7694 에덴 갔다왔어요....ㅜㅜ [16] 귀신고래 2010-12-11   675
7693 셔틀에서 구하라 닮은 처자보고 백만년만에 가슴이 뛰었어요!!! [22] 바람의 보더 2010-12-10   3086
» 계단을 걷질 못하겠어요;; [1] 내폰스카이다 2010-12-10   467
7691 저는 파이어폭스 유저... [6] 제파 2010-12-10   462
7690 영화 "베리드" 후기 (노스포) [1] 혼또니 2010-12-10   787
7689 생애 첫 솔로보딩 이제시작합니다~ [14] 박달동정태-_- 2010-12-10   789
7688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 ㅋㅋㅋ [10] 아롱이사랑 2010-12-10   443
7687 [2] 연어☆ 2010-12-10   273
7686 저한테 사기친 사기꾼한테 전화 왔네요^^ [12] 태JI매NIA 2010-12-10   2075
7685 월욜 휴가 냈는데.... 샤방샤방 ㅋㅋ 2010-12-10   358
7684 오클리 콕 VS 퍼스트드랍 [5] 뉴스쿨럭쿨럭 2010-12-10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