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https://www.amazon.com/gp/aw/s/ref=is_s?k=dakine+lock

데크람 바인딩 가격이 적은 금액이 아닌데

식사하실때나 화장실가실때 그냥 두고 가시는분이 많더라고요.

잃어버리면 찾기 힘들뿐만 아니라

시간과 감정노동까지..

그냥 위에링크에 있는거 직구하시던

아니면 국내에서 와이어자물쇠 검색하면 많이 떠요.

평상시 보드복 벨트거는데 하고 계시다가

자리비울때 묶어두고 다니세요.

제가 산 다카인 제품은 절단기로 금방 잘리지 않을제품이라

마음편히 다닙니다 ㅎㅎ

취향

2018.12.03 13:18:58
*.219.93.151

저거 어디 있는데.. 어디 있더라....

clous

2018.12.03 13:26:45
*.226.185.87

보통 시즌 말에 나타나죠. ㅡ. ㅡㅋ

Quicks

2018.12.03 13:20:42
*.223.27.13

용평은.... 아직까지는 던져놔도 안들고가더라구요 ㅎㅎㅎ

매년 한두건씩은 헝글에 분실건이 올라오던디

도둑넘들. 다 나가죽어라 ㅜㅜ

한현호

2018.12.03 13:21:41
*.7.59.23

작년에 고글 공구할때 서비스로 줘서 있긴한데

안가지고 다니게 되더라고요.

근데 비번 바꾸는걸 모르겠...;;;; 메뉴얼도 없고.....

맥심아이스

2018.12.03 13:26:08
*.194.231.58

저도 어디 찾아보면 있을덴데.....

clous

2018.12.03 13:27:37
*.226.185.87

시즌 막판에 집에서 짐 쌀 가방 갖고 나오면 주머니 안에서 나오죠. ㅎㅎㄹ

♥마테호른

2018.12.03 13:31:33
*.70.14.64

있으면 좋은 아이템 입니다 만약에 없으시더라도

CCTV 보인는 곳에 두면 괜찮더라구요

제 지인도 화면에 찍힌거 보고 찾았습니다

찾고나니 이제 막 입문하신 20대분께서 ...

데크 가격을 알고서 놀라는 표정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참치에마요네즈

2018.12.03 13:51:02
*.246.68.222

저는 작년 가을무렵에 노트북 잃어버렸죠.

ㅠㅠㅠㅠ

고가의 게이밍 노트북이라 이 무거운것을 누군가 가져 가겠어?

했는데..가져가더라고요.


250주고 산지 6달만에 노트북 잃어버리고

모든 물건을 다 체워놓습니다. ㅋㅋ

♥마테호른

2018.12.03 14:00:26
*.70.14.64

와 ~ 게이밍 노트북은 본인에게는 가격이상

몇백 몇천배로 너무 소중한 물건인데 ... 위추드려요

맨탈리스트

2018.12.03 15:49:24
*.255.131.45

다있소에 비슷한 제품 5천원에 판매합니다.

드워프

2018.12.03 18:22:21
*.119.133.228

전 일요일 하이원에서 롱패딩 잃어버렸습니다.
탈의실에 깜빡 두고나온지 3분도 안되어 가보니 이미 가져갔더라는ㅠㅠ

어또케묶지?

2018.12.03 23:31:01
*.62.11.101

이것을.. 어디에 묶나요?? 바인딩이랑 기둥이랑 묶는것이지요..?

참치에마요네즈

2018.12.04 10:19:42
*.223.48.133

네 바인딩이랑 아무거나 묶을수 있는곳에 묶으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238405
180082 "묻고 답하기" 게시판으로 이동 되었습니다 [루카] secret ㅇㅇ 2018-12-04   14
180081 비오니 적는 뻘글. [11] 스크래치 2018-12-04   679
180080 이런 계획이 있었네요.... [5] 자이언트뉴비 2018-12-04   1090
180079 Oneday Clinic 당첨자 발표~!! [28] 조선인KJ 2018-12-04 30 1354
180078 저 하이원왔어용 [39] 13년째낙엽중!! 2018-12-04 8 1727
180077 아...휘팍 일요일 야간 복귀 셔틀 아직 계획 없데요 ㅠㅡ file [6] 호크야기다려 2018-12-04   1056
180076 휴가 써 놨는데.ㅜㅜㅜ [1] hoon9304 2018-12-04 1 754
180075 비 맞으면서 중국단체분들 타시네요. 대단하네요. file [6] 글쓴이오크 2018-12-04 1 2708
180074 용평 리프트 돌아가네요 [2] 못생김추가 2018-12-04 1 959
180073 오옷 드뎌 11랩 네임콘을 달수가 있군요.... [10] Dok2 2018-12-04 5 371
180072 하이원 비 오는 듯. [17] 스크래치 2018-12-04   1441
180071 보드인생 19년만에 가장 의미있는 3일 file [13] 한검사 2018-12-04 12 3108
180070 휘팍 웹캠 보니 상태가 그리 좋아보이는 않네요 ㅠㅠ [5] 미친카빙 2018-12-04   1305
180069 전투력 측정기 다시 됨니다 feat.고객사은품님 file [2] 호크야기다려 2018-12-04   1396
180068 XV가 써보고싶네요 ! ㅠ [16] 미친카빙 2018-12-04 1 1411
180067 한때 헝글에도 언급되었던 사기꾼이 다시 나타났네요 [27] marc119 2018-12-04 26 4289
180066 [사진] 22년전 열린 서울도심 스노우보드 대회 file [25] 토토로보더 2018-12-04 10 3517
180065 헝글 스텀패드 붙였더니. 헝글 초창기시절 기분나네요 file [11] 라피 2018-12-04 11 1356
180064 12.4(화) 출석부 [68] Quicks 2018-12-04 5 384
180063 출격은 언제하나..지름인증! file [5] 붕어오빠 2018-12-03 4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