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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는 분들이 성우에서 보이더라구요+_+
전 데크를 바닥에서 뗄수없는 처지인지라.....구경만 열심히!!!
슬롭에서 버터킹 미션 연습하시는 분들보며 부러워만 하고있어요~
지난주에 눈상태도 별로고 비가 깔짝거려서리 몇번 못탔는데~오늘도 오전만 타고와서 아쉽네요.ㅠㅠ
그래도 오늘 아빠랑 첫보딩했어요!
저희 아빠 평일에 4번 다녀오시더니....갑자기 허리가 펴지셨음!!지난시즌만해도 상체를 못피셨는데~~~~
역시 눈밥을 많이 먹어야하는데말이에요.ㅠㅠ
아빠가 당당하게 저에게 오늘 " 그렇게 바지 내려입는다고 잘타는거 아니래두..."
아흑...열심히 타야겠어요. 내일도 오전 고고씽해야할듯!
헝글이 정전이라 일기한번 써봤어요.
그럼 내일 슬롭에서 뵈어요-! 으하하
아버님이랑 보딩도 하시고.. 축복받으셨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