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돌면 힐이죠.  앞쩍이 많으니...딧무릅 펴지고

원래 토엣지 점프가 좀더 쉽게 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토엣지 진입을 권장하게 되구요.

랜딩은 사실 정석은 언제나 베이스 랜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실제로는 각운동량때문에 베이스랜딩은 매우 불안합니다. 때문에 좀더 안정적인 랜딩을 가져가기 위해서 토엣지 랜딩을 일반적으로 권장합니다.

다만 보통 대회같은곳에서 에어시에는 토엣지와 힐엣지 랜딩은 점수차이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랜딩만 안정적으로 가져갈수있으면 어떤게 맞다고 단정지을 필요는 없다는거죠.

백사이드 원에리같은 경우에는 왠만하면 그냥 토엣지가 훨씬 안정적이라고 보시면 되고, 다만 백사이드 360 같은 경우에는 토엣지 랜딩을 의식하게 되면 역엣지 가능성이 높아서 보다 스무스하게 자세를 잡으려면 힐엣지 랜딩이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소리조각)

180은 토로 뛰어 토로 랜딩

360은 토로 뛰어서 힐로 슬립 랜딩 이 가장 무난 합니다... 만 사실상 답은 없어요.. 편하게 랜딩 하면 됩니다.

먼저 도전해보고 랜딩 상태를 보고 고민을 해보시면 답이 나올겁니다.

토랜딩하고 슬로프를 내려간다면 토.. 베이스로 착지하고 슬로프 내려가면 베이스 다만 슬립나던가 부족하다면 토 진입 토 착지를 연습하시는게 맞을거에요..

360 같은경우도 마찬가지이지만 대신 덜 돌아도 힐로 착지하면 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