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야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 선수들의 기술들이 창의적인 부분이 많았습니다 단순히 높은 회전수로 승부하지 않았죠 스위스 선수의 척플립 쓰리 같은경우가 그렇고 그리고 토비밀러의 프론트프립 노즈그랩같은 경우도 그러한데 이 기술을 완변히 자신의 런에 넣었습니다 사실 프론트 플립자체에 런에 넣기 까다롭고 그랩 잡기도 여간 쉬운게 아니죠 그리고 알리웁 기술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기물 자체의 난이도가 엄청나게 높은 기물들입니다 올림픽같이 순전히 높이 그리고 회전수만 보여주는 아마추어 대회와는 확실히 차이가나는 대회를 보여주었다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