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글 수 223,579
17/18 이월 상품을 10월말에 구매했거든요. 개장한 날 부터 사용했는데 세번째 방분만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토쪽 잘 채워지지 않아서 확인해보니 빨래판이 다 뭉그러져 버렸더군요. 앵클쪽은 진행이 조금 덜 하구요. as센터에 전화해서 문의해보니 버클하고 빨래판 교환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물론 무상은 아니구요. 5만원 주고 토쪽전부 교환하고 앵클쪽은 빨래판만 여분으로 구매했습니다.
근데 물건 받고 드는생각이 빨래판이야 소모품이까 그렇다 쳐도 버클이 불량인건 수리내지는 교환을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머신바인딩 사용예정이신 분들 참고하시라구요.
ㅋㅋ 그런가요. 유니온꺼 3시즌 이상 카르텔 3시즌 써도 아무이상 없었는데..
괜한 모험 했나 싶네요.
공식 수입처에 이의 제기 해볼까요? 그냥 싫은 소리 하기 싫어서 하자는데로 했는데 기분이 영 별로네요.
공식 as 업체에 담당자 분하고 통화해서 진행했습니다. 처음부터 무상은 안된다고 말씀하시길래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내일 다시 통화해봐야 겠습니다.
저 호갱 인건가요?.. 낼 통화해서 지불한돈 환불받든 제품 환불하든 해야겠어요.
올해 맞구요. as 담당자분이랑 통화 해서 빨래판값은 지불하는걸로 하고 버클값은 환불받기로 했어요. 여러 바인딩 써봤지만 이런경우는 처음이네요.
나이트로 에서도 불량인거 인정하더라구요. 그런데 모든제품이 불량은 아니다 라고 하더군요. 특정 로트만 불량이라고 하는데. . 그럼 시중에 풀린거 회수를 하던가 아님 무상교환을 일괄적으로 해주던가 해야하는게 맞지 싶은데. as정책이 좀 그렇더라구요. 다행이 as담당자분은 친절해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