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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년 전쯤이였을꺼예요..
무주에서 동회활동할 당시에...
동회친구가 옥션에서 버즈런 풀셋을 20만원대로 구매하고 왔었었지요..
신나게 원런하고.... 내려왔는데..
무슨 악어인줄.. 노즈가 반으로 갈라져서 밥달라고 입을 벌리고있더라구요..
친구는 그길로 귀가~~~~ ㅋㅋㅋㅋㅋㅋㅋ
결론~~ 쇼핑몰 풀셋은 사는거 아님.. ㅎㅎ
2018.12.21 14:03:42 *.101.121.67
2018.12.21 14:04:16 *.130.18.10
숨막힌건가요??? ㅎㅎ
2018.12.21 14:07:44 *.101.121.67
2018.12.21 14:08:50 *.130.18.10
헛~~ 숨막히게 해드려야할텐데요. ㅎㅎㅎㅎ 하이원 한번 오시죠~~
2018.12.21 14:06:40 *.209.144.3
2018.12.21 14:09:18 *.130.18.10
당연히 그런거겠죠.
그친구는 아마도 버렸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