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눈팅러입니다
데크 80만원 사건으로 시끌시끌하네요.
보배같았으면 벌써 신상 털리고 어디사는 몇살 누구이고 차는 뭔지, 회사원이었면 회사 게시판부터 전화통 불났을테고, 자영업이면 그가게 망하는건 일도 아닐겁니다.
송도 캠리아줌마 사건이나 진천 빨레니 사건 등등 부터 해서 최근에 부평 무단횡단 400만원 합의금 사건도 있었죠.
이게 어떤 의사 나부랭이 아줌마가 무당횡단하다 치였는데 합의금에 기타등등 해서 400만원을 타먹었는데 보배에서 역관광당해서 다시 다 토해내고 피해자 운전자에게 합의해주고 사과문 올리고 난리났던 사건입니다.
뭐 각설하고.. 이곳이 보배였다면 어떻게 됐을까...하는 상상을 해봤네요. 80만원 요구하고 3만원주고 수리맡긴 어떤 사람 잡아다 눈물콧물 쏙빠지게 하는건 일도 아닐텐데요..
그 상식선에서 해결합시다.
40 선금 받은거 돌려주고 수리비에 적당한 감가상각비 정도는 이해할께요.
초보같아 보여서 되도않은 눈탱이 치려하지 마시고...
사건 요약해서 보배에 퍼다 날라버릴까보다...
보배 화력은 진심 극강인거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