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를 잘 못하셨네요.
ㅎㅎㅎㅎ.. 제가 말한 코디가 어렵다는 것은.. 보통 화려하게 입거나 보드복 튀기 어렵다입니다....
일반 보드복으로 나오는 자켓.. 약간 헐렁한 것들.. 보드장으로 보드타러 갈때 힙바지에 자켓 입고가는거랑 차이가 없죠.
예를 들어 청바지에 형광색..ㅡㅡ;; 쉣이죠... 청색은.. 원래 평범해 보이는 스타일...어디에나 잘 어울린다는. 말그대로 무난한 색깔과.
그리고 저런 옷은 보드복 필이 아니라.. 스트릿 필이 나게 입어야 이쁘죠...
그래서 저는.. 사진과 같이 입은게 젤 잘 어울린다고 말한 것입니다.
프리보더님 말씀대로 무난한 코디가 가능하죠... 어떻게 입어도.. 청바지 스타일, 무난한 스타일일뿐입니다.
보드장에서 청바지 입고탄다는 특이성이 있을 뿐이죠.
사실.. 가격과.. 희소성과.. 특이성때문에.. 더 사고싶어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작년국내 소가 70만 정도 였어요..근데 이쁘긴 이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