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7시반~9시
빅베어 리틀베어
맆트 대기는 한산했고
빅베어 슬롭이 가끔 정체
독고다이로 앞뒤옆도 안보고 정말 슬로우슬로우로 롱턴 하시는 스키어 들ㅋ
슬롭 한중간에 누워계시는분들ㅋ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ㅎ
다양하신 분들 구경하다 내려왔네요..
빅베어 중간엔 감자가득
설탕밭ㅋ
걘 적으론 설탕밭 좋아합니다 전..ㅋㅋㅋㅋ
좀 얇게 입고 올라갔더니
등골이 시려워서ㅡㅜ 내려왔어요.
9시가 영하5도 쯤 되더라구요.
저도 허벅지아픔으로 BCAA구입해서 보딩전 못먹고 보딩후 먹었는데
좀 쑤셨는데 안아푸네요..알려주신분 감사감사♡
88익스 쪽 겁나무섭게 제설중이더라구요
루카님께 받은 스티커 붙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