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뿐만 아니라 다른슬롭도.... 후..

이제 가서 담배 이야기 하는것도 짜증납니다.. 바인딩 채우는데 의자에 앉아서 담배를 아주 맛깔나게 펴대는데...

리프트에서 피는 거랑 뭐가 다른건지

바인딩들 앉아서 채우고 하는데 옆에서 대놓고 담배 피우고 담배꽁초도 아무렇지 않게 바닥에 툭 버리고

그리곤 본인은 다른곳으로 이동해 바인딩을 채우고 내려가는 분을 주말에 봤네요.

흡연구역 잠깐 올라가서 피우고 내려오는게 머 그리 힘들고 귀찮다고 . .  ㅠ ㅠ 

불법 강습은 제재 하면서 왜 이건 피면 안된다고 말 밖에 못하는지 궁금하네요....

돈 안되는 것에는 손님들이 피해 보든지 말든지 상관 없는 거겠지요....씁쓸하네요....

피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젊은 사람 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 많다는게 더 짜증나더라구요....

자기들 자식들도 딱 20살 되면 꼴초가 되길 기원합니다.

베어스 빅베어 리틀베어 하단에 매접옆에도 담배 너무 많이 펴서 심각하더라구요ㅠ 바로옆에서는 음식 먹고.. 그옆에서는 담배피고..ㅠㅠ

산에서는 흡연 금지 시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흡연자분들은 산 아래서 태우시는게 맞지요.

허허,, 작년에 슬롭에서도 담배 피는 사람봤었습니다~ ㅎㅎ

각 스키장마다 흡연 상습적으로 하는 구역이 있죠..

관할 보건소?에 민원넣어도

사유지라 단속이 불가능할까요?

단속 나와서 벌금물었다는 소문이

나야지 안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