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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오후 7시경 하이원 마운틴탑을 향하는 곤돌라에서 마운틴 허브에 거의 인접한 부분에서
슬로프에 소변을 보는 사람(그정도 분별력도 없는 사람에게 사람이라는 호칭이 적당한지는 모르겠으나)을 목격하고 말았습니다.
보아하니 일행들도 있으신듯 한데 전혀 게의치 않고 볼일을 보시더라구요.
정말 경악의 수준을 넘어서 참담하더군요.
문명인 이라면 지킬건 지킵시다.
2018.12.26 18:34:58 *.176.224.129
많이타고프긴하고 화장실가는시간이 아까버서?????????????
2018.12.26 18:52:28 *.176.50.117
허브에 화장실 있는데... 한국인이 아니라고 믿고싶습니다
2018.12.26 20:22:48 *.224.188.148
2018.12.27 13:59:41 *.251.171.135
아니 근데 곤돌라에서 어떻게 버너 펼치고 삼겹살을 굽나요? 그거 도시전설 같은거 아닌가요? 마탑까지 가는데 20분 정도 걸리는데 그 동안에 다 구워 먹지도 못할거 같은데;; 그리고 직원에 제지 하지 않나요?
많이타고프긴하고 화장실가는시간이 아까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