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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17:38:50 *.33.153.49
2018.12.26 17:41:58 *.223.37.212
2018.12.26 17:45:40 *.33.153.185
2018.12.26 17:54:48 *.223.37.212
2018.12.26 18:00:43 *.156.72.87
리바운딩은 크고 빠른 업으로 기울기를 빠르게 세워 넘길 때 나타납니다.
슬로프 바닥을 기준으로 무게중심이 빠르게 높아지면 나타납니다.
돌핀턴, 에어턴을 위해서는 일부러 리바운딩을 만들어내지만
고속의 카빙턴에서는 밸런스를 잃지 않기 위해서 오히려 리바운딩을 눌러야 합니다.
엣지체인지 하는 구간에도 자세가 낮아야 하지요.
벤딩턴이 아니더라도 엣지체인지 구간에는 벤딩으로.
2018.12.26 19:54:20 *.223.37.212
2018.12.26 18:19:25 *.161.157.56
2018.12.26 19:54:57 *.223.37.212
2018.12.27 01:29:35 *.62.8.100
2018.12.27 10:39:04 *.165.108.94
무조건 시작부터 꾹 눌러서 타는게아닌 턴진행에 따른 가압을 이용하시면 편하게 되실꺼에요
이번시즌 요넥스 시막으로 기변햇는데
라운드덱탈때는 리바운딩이란거 자체를 몰랏는데
헤머로 기변하니 카빙턴시 프레스 꾹주다가 빼니까
붕붕 뜨는 리바운딩이란걸 첨 느꼇네요
급사나 고속에서 더 잘느껴지더라구요
제생각엔 데크마다 특성이 있다보니 그런게 아닐까 짧은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