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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08:58:53 *.221.112.67
혹시 야간에 타셨었나요? 일행분이 비니 떨구고 가셔서 소리쳤는데 못듣고 그냥 가셨다고 하시던데..
지나쳐 오면서 봐서 줍진 못했다고 하시더라고요~
2018.12.27 09:32:29 *.223.45.52
2018.12.27 09:45:14 *.7.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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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09:54:22 *.7.19.14
2018.12.27 10:02:15 *.223.45.52
혹시 야간에 타셨었나요? 일행분이 비니 떨구고 가셔서 소리쳤는데 못듣고 그냥 가셨다고 하시던데..
지나쳐 오면서 봐서 줍진 못했다고 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