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스키장에서 보더나 스키어를 보면 대충
일반유저는
6:4 혹은 7:3정도 비율로 보더가 많은것 같은고,
학단이나 강습받는분들은 스키어가 7:3정도로 보더보다
많은것 같은데
장비집중하고 트랜드에 민감하게 그나마 장비교체가 이루어지는쪽은 보더같습니다.
스키클럽아재들 보면 비싼거 한두개가지고 5년정도 뽕뽑으시는분들많더라구요
스키든 스키복이든
근데 이번사태로인해서 보이는 댓글중
저변이작고 시장성이 유니크하다는 글이 많이 보였습니다
근데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스키어시장은 더 안습인거 아닌가요?
아니 고가비용데몬강습빼고 장사유지되는 상사나 업체나 오프샵들은 정말 소수고 돈보다도 이일이 좋아서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겠네요...
비시즌때 부업들하시는거 같기도 한데...
(데몬들은 해외로 개부럽)
진짜 상황이 열악한상황에서 버티는분들이 많은것이겠죠
스키시장보다 보드시장은 더 최악인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