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난 출격에서 빨래판이 부러졌지요.
가까운 렌탈샵에 들고갔더니 여러 빨래판을 맞춰보고 조금 깍아서 새 빨래판을 만들어줬어요.
비용은 한 장.
조금만 시즌이 지나면 빨래판은 부품이 없더라구요.
기온이 낮은 것도 이유고 플라스틱이 세월에 탄력을 잃은겁니다.
주력 바인딩은 아직 멀쩡한데 나이든 바이딩은 빨래판 3개가 색이 다르거나 길이가 다른 이종들.
리조트내 수리점이 있으면 그 곳에서.
아니면 큰 렌탈샵에서 교체해줄겁니다.원부품은 아닐거구요.
가까운 렌탈샵에 들고갔더니 여러 빨래판을 맞춰보고 조금 깍아서 새 빨래판을 만들어줬어요.
비용은 한 장.
조금만 시즌이 지나면 빨래판은 부품이 없더라구요.
기온이 낮은 것도 이유고 플라스틱이 세월에 탄력을 잃은겁니다.
주력 바인딩은 아직 멀쩡한데 나이든 바이딩은 빨래판 3개가 색이 다르거나 길이가 다른 이종들.
리조트내 수리점이 있으면 그 곳에서.
아니면 큰 렌탈샵에서 교체해줄겁니다.원부품은 아닐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