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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는 한 10번정도 탄것같네요 물론 장비 렌탈해서요 ㅎㅎ
자주 타지는 않지만 제 장비가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이 드는데 , 가격적인 부담이커서 렌탈샵보다는 나은 정도의 막데크정도만해도
만족할것같아요 ㅠㅠ 그래서 중고나라 보다보니까 0102 시즌 살로몬 시퀀스라고 고대유물급 데크에 바인딩은 뭔지는 모르겠지만
둘다 굉장히 상태가좋아보이는게 올라왔더라고요 , 가격은 5만원에요 ㅋㅋ
보더분들 생각에 아무리 상태가좋아보이고 보관을 잘했다라더라도 18년가까이된 보드 사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 ㅋㅋ
아니면 5만원 버리는걸까요 ㅋ 렌탈샵보다는 나아서 그냥 가지고놀만하다 생각되면 살까싶어서요
참고로 이 데크에 대한 정보을 찾는게 아주어렵지만 그당시에는 뭐 카빙머신이라 불렷다던가 ... 엄청 하드하다고 그러네요 .
여러분들의 생각이 어떤지 여쭤봅니다 !
음, 일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18년가까이된 보드를 구매할 의향이 있는지 물어본다면... 대답은 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