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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깨를 돌리면 데크가 따라갈 수도 있고 안 따라갈 수도 있다.
2. 무게중심을 옮기기(토<>힐)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상체를 돌리는 것이다.
3. 왼손 나갈 때 오른 발이 나가는 것 처럼
(카운터 로테이션과 토션이 걸리고 무게중심 뒤로 빠지면 엣지가 더 박혀서 상체는 돌아가도 하체는 더 뒤로 빠진다)
두려움과 경험이 없기 때문에 잘 안 됨.
4. 왼손에 왼발이 나가는 것 처럼 무게 중심이 이동돼야 한다.
5. 활강의 속도가 두렵기에 어쨌든 안된다.
6. 경사가 아주 낮은 곳에 활강방향으로 멈춘 상태나 잡힌 상태에서 부분적으로 연습하되 전체를 연결하려 시도한다.
7. 한번에 성공하려는 것 보다 되는 것 부터 아주 조금씩 더해간다.
8.다치지 않는 게 최우선이니 무리하지 마시길.^^.
턴의 기본은 시선-어깨를 따라서 하체가 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