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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동작은 상체로테이션을 적용하면서 상체가 앞으로 나가며 엉덩이가 앞발과 뒷발 중간에 위치하며,
데크를 눌러줄때 몸이 편한자세이며, 앞발 허벅지에만 힘전달이 되는것 처럼 느껴지며
두번째 동작은 상체로테이션을 적용하면서 데크를 밀어내는 느낌이며 엉덩이가 뒷발쪽에 위치하며,
데크를 눌러줄때 골반이 불편한자세이며, 앞발 허벅지와 뒷발 무릎에 똑같이 힘전달이 되는것 같습니다.
현제 데크의 셋백이 50으로
첫번째 동작은 데크에 중심이 맞는거 같은데,
두번째 동작은 턴이 끝나는 시점에 후경으로 타고있는 느낌이 듭니다.
혼자 고민하다가 어려움이 있어 도움을 청합니다.
자세와 관계없이 체중이 양 발에 5:5로 실린 상태가 중경입니다.
베이스의 활주성이 높을수록 무게중심이 양 발의 중앙에 위치하고
활주성이 떨어질수록, 또 설질이 데크를 붙잡는 설질일수록 무게중심 더 뒷발쪽에 위치하게 됩니다.
버스에서 창문을 보고 서있는 상태에서 버스(=데크)가 감속하면
양 발의 중앙에 무게중심이 있으면 앞발에 체중이 더 실리게 되고 -관성
어느 정도 뒷발쪽에 무게중심을 두어야 양 발에 체중이 비슷하게 실리지요.
또한 하중(프레스)이 증가할수록 데크와 설면과의 마찰저항이 커지므로
턴의 후반으로 갈수록 무게중심을 뒷발쪽으로 이동시켜야
양 발에 체중이 균등하게 실리는 중경이 됩니다.
셋백을 주는 이유는 앞발에 체중을 더 실어서 데크의 중앙에 무게중심을 위치시키기 위함이 아니라
무게중심의 위치가 셋백만큼 테일쪽으로 치우치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같은 하중이더라도
무릎을 더 구부린 자세일수록 허벅지는 더 큰 근력으로 버티게 되므로 -모멘트
뒷무릎을 더 구부린 자세에서는 중경이어도 뒷허벅지가 더 고생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