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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날 며칠을 마늘 다듬고,, 밥솥에서 숙성된지 보름이 조금 지났네요..
오늘출근해서 드디어 흑마늘 시식,,,?
이게 탄마늘인지 흑마늘인지.. 앞이 캄캄합니다,, 먹기 싫어요..
2019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월1일 하루 지난 인사입니다!
2019.01.02 13:34:31 *.226.185.87
2019.01.02 13:36:48 *.98.197.68
그러게요,, 그냥 전자렌지 돌려줄때도 별로 안먹고싶었는데,
지금은 짠내에 비쥬얼까지 이젠 못먹을꺼같아요 ㅠㅠㅋㅋ
2019.01.02 14:37:56 *.39.140.4
2019.01.02 13:38:30 *.38.30.101
2019.01.02 13:46:00 *.98.197.68
잘 만들어진건지 아닌지도 분간이 안가거니와.. 손도 안가요,,
몰래 버려야겠어요 ㅠㅠ
2019.01.02 13:40:44 *.199.172.2
진짜 숯같은데요?ㅋㅋㅋㅋㅋ 씹어 보셧나요?
2019.01.02 13:46:12 *.98.197.68
아뇨 ㅠㅠ 지금 도저히 용기가 안나요 ㅋㅋㅋㅋ
2019.01.02 14:39:22 *.39.140.4
2019.01.02 13:50:17 *.202.135.114
눈 딱 감고... 버리세요ㅋㅋ
걸리면 뭐...ㅋㅋㅋㅋ
2019.01.02 13:57:30 *.98.197.68
못먹겠다고 징징거리니까 꿀찍어먹어보라고 지금 꿀사러 나갔어요...
ㅋㅋㅋㅋ 하,,
2019.01.02 14:16:56 *.157.207.76
퇴사하라고 그러는거 아닙니까?
2019.01.02 14:20:26 *.98.197.68
사무실 접으려는 속셈일까요.!!? 이제부터 바빠질 시긴데
별걸로 다 스트레스 주네요 ㅠㅠ 꿀바르고 하나 입에 넣었다가 뱉고 쓱 버렸습니다.
앞으로 눈치보면서 버릴게 더 걱정이네요..ㅋㅋ
2019.01.02 14:23:09 *.157.207.76
못먹는다해요 그걸 왜 먹는데요?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ㅋ
2019.01.02 14:24:57 *.98.197.68
저도 왜 먹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반강압적으로 시작되었는거라..
지금 제가 알기론 회계사님이 어디 마늘밭 계약해서 밭떼기로 이제 먹을꺼라는 소문도있네요 ㅠㅠ
마늘이 싫으면 곰이 떠나란게 맞나봐요 ㅋㅋㅋ
2019.01.02 15:03:27 *.157.207.76
밭때기로...생각만도 토나옮 ㅋㅋㅋㅋㅋ
2019.01.02 14:50:14 *.111.5.145
2019.01.02 15:25:01 *.98.197.68
그러게요,, 저도 듣기론 젤리같이 쫄깃쫄깃?? 한 식감인걸로아는데,
이건 뭐,, ㅋㅋㅋ 무튼 망한건 확실합니다!
2019.01.02 17:02:30 *.194.3.3
고기 구워먹기 좋게 생겼어요!!1
2019.01.02 17:08:10 *.98.197.68
아닙니다,, 그냥 생마늘을 전 추천해드리겠습니다..ㅋㅋㅋㅋ
2019.01.02 17:10:47 *.194.3.3
물론 불 지피기에...ㅎㅎ
2019.01.02 17:25:36 *.98.197.68
아.. 이런 깊은 뜻이..
안그래도 친구들 숯발언도 했었는데,, 역시 마늘이아닌 다른것들로만 보이는게 확실한가봅니다 ㅠㅠ
2019.01.02 18:43:27 *.111.2.240
2019.01.02 18:51:11 *.62.19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