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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딩턴을 말씀하시는 거겠죠?
턴은 구분하는 기준에 따라서
레벨에 따라서.. 비기너턴, 나비스턴(초급턴), 인터미디어트턴(중급턴), 어드밴스드턴(상급턴)
턴호를 그리는 동안의 보드의 움직임에 따라서.. 카빙턴, 슬라이딩턴, 슬리핑턴(스키딩턴, 스윙턴, 나비스턴, 비기너턴...)
턴호의 크기에 따라서.. 롱턴, 미들턴, 숏턴
엣지전환시에 무게중심과 데크의 교차 방식에 따라서.. 크로스오버, 크로스언더, 크로스쓰루
턴을 마무리하는, 기울기를 세우는 방식에 따라서.. 스트래칭턴(업언웨이트턴), 벤딩턴(다운언웨이트턴)으로 구분합니다.
주관적인 생각일 수 있습니다. 슬리핑턴이라는 용어는 없을 수도 있습니다.
턴을 마무리하고 다음 턴으로 전환하려면 기울기(무게중심-엣지)를 세워 넘겨야 합니다.
기울기를 넘기기 전에 엣지가 전환되면 역엣지에 걸리니까요.
(기울기를 세워 넘기는 대신에 보드를 회전시키는 턴도 있네요. 뒷발차기.)
기울기를 세워 넘기려면 원심력을 증가시켜야 하고
원심력을 증가시키려면 엣지를 더 세워야 합니다. 어떻게? 앵귤레이션으로.
엣지를 더 세우는 앵귤레이션을 린아웃이라고 합니다.
턴을 마무리하고 다음 턴으로 전환하려면 린아웃을 해야 하는 거지요.
다음 턴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감압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린아웃으로 엣지를 더 세워서 원심력을 더 증가시켜야 합니다.
원심력을 더 증가시켰으므로 가압이 되었지만 곧바로 기울기가 세워지므로 곧바로 감압이 됩니다.
린아웃은 업린아웃과 다운린아웃이 있습니다.
무게중심이 보드에서 멀어지면서 엣지를 더 세우는 업린아웃과
무게중심이 보드에 가까워지면서 엣지를 더 세우는 다운린아웃.
힐턴에서는 상체를 숙이면 엣지가 더 세워지고(다운린아웃), 무릎을 펴면 엣지가 더 세워집니다.(업린아웃)
무릎을 펴면서 엣지를 더 세워서 기울기를 세워 넘기는 턴을 스트레칭턴,
상체를 숙이면서 엣지를 더 세워서 기울기를 세워 넘기는 턴을 벤딩턴이라고 합니다.
토턴에서는 상체를 세우면 엣지가 더 세워지고, 무릎을 구부리면 엣지가 더 세워집니다.
상체를 세우면서 엣지를 더 세워서 기울기를 세워 넘기는 턴을 스트레칭턴,
무릎을 구부리면서 엣지를 더 세워서 기울기를 세워 넘기는 턴을 벤딩턴이라고 합니다.
추가로
스트레칭턴에서는 업린아웃 자세 그대로 무게중심이 보드를 넘어가는 크로스 방식이 있겠고
업린아웃으로 기울기가 세워지는 동안에 익스텐션(팽창) 하는 크로스 방식이 있겠고
업린아웃으로 기울기가 세워지는 동안에 플렉션(수측) 하는 크로스 방식이 있겠고
벤딩턴에서도 마찬가지로 세 가지의 크로스 방식이 있겠지요.
그냥 다운언웨이티드턴 이라고 이해하시면 될듯..
압력을 조절하는 방법은
업언웨이티드 & 다운언웨이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