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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튭이나 페북에서 영상을 많이 찾아보면
전향각 힐턴시
1. 앞 뒤 무릎 둘다 구부리기
2. 앞 무릎 펴고 뒷무릎 구부리기
3. 앞 뒤 무릎 둘다 펴주기(약간의 구부림)
이런식으로 스타일이 다 다르던데
제가 잘못본건가요? 아니면 라이딩 스타일마다 다른게 맞나요? 궁금합니다.
각도에 따라 정도가 다르고 턴의 시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게다가 압력에 따른 서스펜션도 줘야 하기 때문에 계속 굽혔다 펴졌다 하게 되어 있죠. (충격흡수를 안해주면 무릎이든 골반이든 허리든 목이든 관절이에 데미지가 누적되겠죠...)
극전향과 약간의 방향성이 있는것에 따라 골반, 어깨 열림의 차이가 있게 되고요.
극전향일수록 머리가 노즈쪽을 향하게 됩니다.
이 머리가 앞으로 상체를 숙인 상태가 중경이라고 보면 전경을 줄때는 앞무릎이 굽혀질것이고 후경일때는 펴질텐데요.
무게중심이 덕스텐스일때는 머리를 기준으로 콤퍼스처럼 원을 그린다고 치고 전향일때는 가슴과 무릎 사이 공중에 중심이 있다고 가정해서 두가지 움직임을 한번 비교해보세요.
특히 디렉셔널로 셋백도 들어가있기 때문에 덕스텐스일때 보다는 원을 만들때 인위적인 힘이 좀더 들어가서 중심점이 움직이는데에 따라가며 컨트롤을 해줘야 하는 상황이 되는거라 보시면 될것 같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리를 쭉펴거나 처음부터 끝까지 다리를 굽히는게 아니죠.
덕도 마찬가지긴 한데 중심점 고정이 좀더 쉬운형태라서 컨트롤이 좀더 쉽다고 보심 될것 같아요.
뭔가 엄청 길고 장황하게 썼는데.... 중심점을 잡고 컨트롤 하는 법이 사람마다 다른거라 보시면 됩니다.
저도 궁금하던 부분이네요
아무래도 업다운으로 프레스를 주려고 할 수록 1번에 가까워지고
골반을 접고 외경을 강화시킬수록 2번, 그게 더 커지면 3번쪽으로 스타일이 나눠지는 것 같은데
저도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