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골반을 더 열면 그 자세는 데크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왼쪽 종아리는 당겨지고 오른쪽 무릎은 내밀어집니다.
왼쪽은 하이백을 밀게 되고 오른쪽은 앞꿈치가 눌러지게 됩니다.
데크가 비틀어지지요. 뒷발 엣지각이 작아지도록요.
테일슬립이 나게 됩니다.
그래서 어깨/골반을 더 열면 상체가 노즈쪽으로 더 이동하여(숙이는 것이 아니라 이동하여)
왼발에 체중이 더 실리게 됩니다.
이 자세는 데크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왼쪽은 무릎이 조금 구부려지고 상대적으로 오른쪽은 무릎이 조금 펴지지요.
전경을 통해서 비틀림을 보정하는 것입니다.
아까 질문글에 댓글달아주신글중에
뉴트럴포지션때만 중경 턴초반중반때 전경 턴후반부에 다시 중경으로 돌아오는느낌으로 타면되는건가요? 14분남아서 똥줄탑니다ㅠㅠㅠ
본문을 읽다보니
그냥 제 생각을 쓰자면
-어깨 골반 여는것이 중요치 않다고 할수는 없지만 완전 열필요는 없다.
-뒷발에 스쿼트 앉는 느낌으로 다운. 뒷발 무릎이 너무 튀어나오는건 별로
- 그래도 골반을 열고싶디면 앞발을 무릎안쪽으로 힘을주고 토션이 들어가게 하세요
-앞발은 노즈드랍 용. 엣지 체인지시 엣지 컨택을 해주는 용도. 이후 턴이 이어지면서 보드위에 내 포지션을 중경에 맞추기 위해 무게중심이 중,후로 이동하는것을 보통 전중후라 일컷는다고 봅니다.
즉 항상 중경이되(경사와 돌아나가는 힘에 맞게 보드위에서 실질적인 내 몸 포지션) 앞발 노즈드랍이 있을뿐입니다.
카빙은 데크위에 온전히 무게중심을 잡고 있으면
데크가 사이드컷 반경만큼 돌아나가는것 입니다.
쉽게 생각하세요
천천히 뉴트럴을 밟고 일어서신후
노즈드랍, 기울기, 다운을 해보세요
그리고 턴에서 중심감을 맞추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