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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혼보를 할 수 있다
(2) 혼보는 물론 혼밥도 할 수 있다.
(3) 혼보, 혼밥은 물론 낯선 곳에 혼자 게스트 혹은 혼자 숙소잡고 혼잠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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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개 - 관광
1개 - 보통
2개 - 굇수
3개 - 프로
보드장에서 혼보,혼밥,혼잠의 장점
1.혼보: 다같이 어울려 타면, 리프트도 기다려 주거나, 남들 따라다니느라 자기 라이딩 못하고. → 무의미한 체력, 시간 낭비 없음.
2.혼밥: 먹고 싶은 나만의 메뉴와 먹고 싶은 시간대가 있는데.. 그게 마음대로 안되고. → 적절한 에너지 공급 및 힐링 가능.
3.혼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담날 라이딩에 지장을 안주는데, 같이 자면, 술먹느라, 수다떠느라 늦잠에, 코골이 소음, 숙소 온습도 및 환기 등으로 피로가 쌓임.→ 충분한 휴식으로 피로 회복 가능.
> 상기의 사유로.. 저는 혼보, 혼밥, 혼잠을 선호 하는 편 입니다. 시즌 짧아요. 보드 타는데 오롯히 다 써도 아까운 시간인데. 친목질은 비시즌에 하면 됨.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이거만큼은 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