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품구매처 : Headsnowboard

 

2. 작성자신분 : 시승후기

 

3. 사용기분류 : 시승후기

 

4. 참고자료 : (선택사항)

 

안녕하세요! 하이원에서 보드를 타는 해피주입니다

 

헤드스노우보드에서 새롭게 장비를 리뉴얼했다고 하기에 기회가 생겨서 시승신청을 해서

시승해보았습니다

 

시승을 하기에 앞서 바인딩에 정보를 알아보려고 검색하니 바인딩 사용후기 같은 것들이 굉장히 오래된 글들이라

제가 한번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쓰기에 앞서 저는 1819시즌이 4년차 되는 보더이고

발에 굉장히 많은 문제점들이 있어서 바인딩과 부츠를 굉~~~장히 많이 바꿨습니다.

시승 후기를 쓰면서 타사의 바인딩과 비교를 많이 할 거라 일단 적어 두겠습니다

1.1415 유니온 포스

2.1516 유니온 데니카스

3.1516 유니온 울트라

4.1617 플럭스 xf

5.1617 나이트로 머신

6.1617 나이트로 팬텀

7.1718 드레이크 레이다

8.1718 나이트로 팀

9.1617 버튼 말라비타

10.1819 k2 포뮬러 C

11.1819 flux xf

 

일단 위 바인딩은 구매를 해서 한달이상 써본 바인딩을 써보았습니다

3시즌 반 정도 동안 많이도 바꿨네요. ㅎㅎ

아무튼 이렇게 바인딩을 단시간 안에 많이 바꿔보니 각 회사별 바인딩의 특징을 잘알수 있었습니다. ㅎㅎ 후에 기회가 되면 각 바인딩별 한줄 평가 정도도 한번 써볼 예정입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ㅎㅎ 이제 이번에 시승해본 바인딩에 대하여 시승후기를 써보겠습니다

시승을 한 횟수는 총 618타임 (1타임당 3시간) 정도 사용해보았습니다

 

시승을 한 바인딩은

헤드의 최상급 라인 NX Five입니다

제목 없음.jpg

뭐 위처럼 카달록의 기능들입니다 헤드바인딩을 쓰면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 이였는데 역시나 기능설명 첫줄에 있네요 ㅎㅎ 오토오픈 기능은 이후에 따로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Resized_20190110_000554_4537.jpg

처음 만져 봤을 때는 힐컵과 하이백이 타사 바인딩들처럼 딱딱한 느낌이 아닌 뭔가좀 합성소재같은 느낌 이였습니다. 딱 만져보면 아 힐컵이나 하이백이 부러지진 않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Resized_20190106_131603_5386.jpg

바인딩을 체결했을 때 모습입니다 검빨이라 굉장히 잘 어울리네요



Resized_20190106_131614_7422.jpg

헤드바인딩이 새롭게 리뉴얼되면서 많은 고민을 했는지 세세한 부분에서 기존바인딩들과는 다른 모습들이 여기저기 보였는데요.

 

라챗이 그중 하나였습니다. 타사의 바인딩과는 다르게 라챗을 저렇게 반으로 분리되며 조여 줍니다 라쳇이 바인딩의 부품중 꽤나

고장이 잘나는 부위인데 저렇게 해두면 잔 고장은 잘 안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sized_20190106_131631_8778.jpg

앵클 스트랩입니다 어떤 소재인지 잘 모르겠으나 사용했던 어떤 바인딩보다 가장 착용감이 좋았습니다. 최상급 바인딩임을 증명하듯 발목을 잘잡아주며 편안한 느낌이여서 굉장히 좋게 평가됩니다.



Resized_20190106_131636_9389.jpg

다음은 토스트랩입니다 역시나 발 앞코를 푹신하게 잡아줍니다만

개인적으로 토스트랩과 라챗은 플럭스사의 바인딩들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플럭스사의 토스트랩 라챗은 어떤 부츠와 결합을 하던 감싸주면서 결합을 해서

굉장히 편하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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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하이백입니다 앞서 말한 것과 같이 만져봤을 때 소재가 이제까지 써본 바인딩과는 다르게 누가 만져도 와 이거는 깨지거나 하지는 않겠다싶은 소재입니다 제가 정확한 재료의 이름은 알지는 못해서 더 설명은 못하겠네요ㅜㅜ

(아시는분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하이백을 보면 헤드 마크가 붙어져있고 포워드린 조절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소재를 제외하면

디자인 빼고는 크게 다른 점은 없네요 아 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 하이백 안쪽의 쿠션이 굉장히 푹신푹신합니다. 헤드바인딩은 전체적으로 쿠셔닝이 잘되어서 나왔는데 라이딩과 킥을 뛸 때 발에 오는 데미지를 최소한으로 해주는 것 같습니다.

  Resized_20190106_131648_2255.jpg

다음은 오토오픈 기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정말 헤드 바인딩 시승하면서 마음에 들었던 요소 중 하나였습니다.

바인딩 체결할 때 하이백을 열고 옆으로 딱 밀면 이렇게 펴져서 발을 딱 넣으면 됩니다.

이게 별게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실상용을 해보면 정말 굉~~~~장히 편합니다.

이거하나 보고 사도 될 정도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Resized_20190106_131651_2984.jpg


다음은 바인딩 베이스 부분입니다 베이스자체의 쿠션도 굉장히 좋지만 나이트로사의 칸트 시스템처럼 되어있었는데요

 

칸트시스템을 따라 했다기보다는 저 발바닥의 앞쪽과 뒷굽쪽에 있는 쿠션이 발에 오는 진동을

줄이는 용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저기 보이는 두 개의 부분이 굉장히 푹신하면서 부들부들하더라고요

킥을 뛰거나 라이딩하는 중에 범프를 만났을 때 발바닥에 오는 데미지를 굉장히 줄여줍니다


이번시즌 플럭스 xf를 쓰면서 가장 불편했던 점이 쿠션이 없어서 발바닥에 설면이 그대로 느껴져서

장시간 라이딩시 발바닥이 아팠던점인데 헤드바인딩은 플럭스 xf 와 비교했을 때 거의 1/3 정도 수준의 데미지가

 들어옵니다.



  Resized_20190106_131857_2956.jpg

Resized_20190106_132122_3610.jpg

이번엔 바인딩의 디스크부분을  봐보겠습니다

헤드 바인딩 시승 중 가장 불편했던 점이였습니다.

보면 뒤에 저렇게 구멍이 있어서 디스크와 피스 그리고 데크의 결합부가 딱 맞게 해야 하는데

그렇다고 디스크 사이로 데크의 상판이 보이는 게 아니라서 결합하기 굉장히 불편합니다.

이게 가장 큰 단점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많은 바인딩을 쓰면서 편의성도 중요한 점으로 보는

 저로서는  이부분이 불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 이제 바인딩 자체의 부품에 대한 제 견해는 여기까지고

바인딩을 체결하고 실제로 라이딩 했을 때의 느낌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1.반응성

 

헤드 Nx Five k2 포뮬러 C > 플럭스 xf

 

반응성부분에선 최근 써본 바인딩중 가장 좋았습니다.

이번시즌에는 k2 포뮬러 C , 플럭스 xf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뭐 일단 최상급이 아닌 한 단계 밑의 xf가 최하위인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만

헤드 바인딩이 k2 보다는 좀 더 반응성이 높았습니다

 

2.무게

헤드>포뮬러>xf

입니다. 헤드가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마치 드레이크바인딩이 떠오른다고 할까요?

그런데 드레이크 레이다를 체결하여 사용했을 때는 바인딩자체는 무거웠지만 데크와 결합했을 때 바인딩의 무게는 거의 느껴지지 않았는데 헤드는 바인딩의 무게가 온전히 느껴졌습니다.

 

3.발의 편함

xf>헤드>포뮬러

제가 가장 중점적으로 것이 발이 편한가 인데

일단 제가 여러 회사의 바인딩을 사용해본 결과 제발은 거의 모든 회사의 바인딩이 바인딩을 체결하면 바인딩의 토라챗이 새끼발가락을 누러지게끔 되어있습니다 딱 한회사의 바인딩을 제외하구요 그게 바로 플럭스여서 현재 플럭스를 사용 중입니다만 이번에 사용한 헤드의 바인딩은 새끼발가락은 눌렀으나 실제로 라이딩을 하였을 때 발바닥의 데미지를 줄여주는 요소들이 많아서 원런을 했을 때 플럭스 다음으로 발이 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헤드바인딩에 플럭스 토라챗을 결합 시키면 딱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으로 사용기를 마치며 약 3(주말보더로) 좀 넘게 써보았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운 바인딩 이였습니다 토라챗과 디스크 부분을 빼면요 디스크부분은 제가 바인딩각도를 현재 정확히 찾아서 딱히 그렇게 문제점을 못 느꼈지만 라챗이 새끼발가락을 누르는 점 때문에 발이 아픕니다만 생각보다 라이딩시에는 발이 편했습니다.

(플럭스제외 다른 회사의 바인딩 중에서 월등하게요)

 

크게 정리를 해보자면

장점

1. 바인딩 체결할 때 굉장히 편하다

2. 발바닥에오는 데미지가 적다

3.반응성이 굉장히 좋다

4.내구성이 굉장히 좋다(드레이크 이상입니다)

 

단점

1.새끼발가락을 누른다.

2.디스크가 막혀있어서 데크와 결합할 때 불편하다

3.무겁다(드레이크사의 바인딩처럼 바인딩을 신었을 때 바인딩 무게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정도가 될 거 같습니다.

이상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은 k2 포뮬러 c 사용기를 들고 오겠습니다!
















댓글 '3'

잉여9

2019.01.17 09:20:40
*.133.54.229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Colum&document_srl=43743591


아무래도 내년에 스트랩 모양도 바뀌는 모양이니, 더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Happyy_ZOO

2019.01.18 09:16:47
*.70.55.49

오 내년에는 새끼발가락을 누르지 않았으면 하네요 ㅜㅜ

꿀빠는티거

2019.01.19 16:31:15
*.187.190.32

굉장히 투박하게 생겼네요...
디자인과 경량화는 별로 신경 안 쓴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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