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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2001년 정도 보드장에서 초보로 눈을 구를시절
(당시 밀리니엄 버그때문에 이야기가 나왓던 그 시절로 기억 됩니다.)
그렇게도 멋지게 보딩을하며 지산 실버를 내려오던 그분이 입던 옷입니다.
미군용 고어텍스 자켓
지금이야 카모자켓이나 고어텍스자켓이 따로 나오지만 당시에는
일반 카모나 고어텍스는 구하기가 참 힘들었던 시절이죠
자게가 썰렁해서 1일 1글 올려봅니다.
맛점, 즐보딩, 안보하세요
2019.01.18 12:07:32 *.223.36.234
2019.01.18 13:00:04 *.96.251.54
집에서 입는 편한 복장은 카모바지, 자켓, 후드 가 많은데 보드복은 아직은 -0-
2019.01.18 12:11:25 *.10.34.160
2019.01.18 13:00:23 *.96.251.54
똥싼바지 ㄱㄱㄱ
2019.01.18 12:11:44 *.39.131.109
2019.01.18 13:00:50 *.96.251.54
그때는 보드장 간다고만해도 다들 "워~~~" 이랫는데 ㅜ.ㅜ
2019.01.18 12:28:11 *.62.203.57
2019.01.18 13:01:25 *.96.251.54
세계가 망한다고 햇던 사건이죠.
네이버 검색 ㄱㄱㄱ
2019.01.18 17:49:51 *.76.91.102
그럴리가요??
2019.01.19 09:42:12 *.62.163.197
2019.01.18 13:29:27 *.10.206.187
1999년도에서 2000년도 넘어갈때 세상이 혼돈이오고 컴퓨터가 제기능을 못하고 밀레니엄버그 어쩌고 하던때가 기억나네요
2019.01.18 14:48:41 *.96.251.54
그 당시 컴퓨터 많이 팔았었죠 -0-이만한 대목이 있을까 햇는데.
몇년전에 홍수로 인해서 hdd 공장들이 물에 잠겨
하드가 몇배로 폭등하더니.
제작년 작년에는 비*코인이 대박쳐서 vga 카드가 역사상 최대 매출을 하고.
다음엔 무슨 이슈가 있으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