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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이 있어 햄볶아요. ㅋㅋㅋ

 

 

우리 성광씨가 달라졌어요 보니까 오락실 가고 싶어지네요. ㅠㅠ

 

예전에는 오락실 가면 혼자 한두 시간은 기본으로 놀았는데...

 

펌프도 더블 리믹스로 두세 판은 뛰어주고,

 

1945도 잘 하는 사람 옆에서 꼽사리로 살아 남고,

 

농구 하면서 보너스로 한 판 더 받고,

 

총싸움도 미친 듯이 슝슝 했는데...ㅋㅋㅋㅋ

 

요즘은 오락실도 별로 없어서 슬퍼요. ㅠㅠ

 

비싸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던 코엑스 오락실도 사라지고...휴...

 

 

이거 끝나면 워킹 데드도 봐야지...ㅎㅎ

 

 

모르고 묻답에 썼다가 다시 복사해왔어요. ㅠㅠ

엮인글 :

버크셔

2010.12.12 21:47:25
*.31.193.223

일땜시 개콘 못보는 사람도 있답니다. ㅜ,.ㅠ;;  그리고 1945 생각해보니 완전 반갑네요;;;하악

TankGunner

2010.12.12 21:53:17
*.253.32.183

전 오락실가도 할수 있는게 없는데...ㅠㅠ

 

친구하는거 구경만한다는..ㅠㅠ

9win

2010.12.12 21:55:52
*.137.133.174

아주 예전에 세이부 축구라는거 많이 했죠.ㅋㅋ

슈팅게임 타임 크라이시스도 생각나는군요.ㅎㅎ

가짜꽃보더

2010.12.12 21:58:36
*.5.115.200

버크셔님...1945 혹시 7판까지 가시면 연락 주세요. ㅋㅋ 꼽사리로 살아남게...

탱고님...오락실은 제 20대 중 가장 많은 시간과 돈을 쓴 곳이었어요. ㅋㅋㅋㅋ

9윈님..타임 크라이시스는 제 후배가 아주 잘 해서 비굴하게 살아남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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