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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VS 엄마

 

인지

 

남편 VS 아내

 

인지

 

제대로 안들려서 분간이 안되네요....

 

쿵쿵 거리는 소리도 장난 아닌데..

 

누가 좀 말려주세요 ...

엮인글 :

시궁창보더

2010.12.12 21:58:52
*.49.159.4

저희 아파트 2층 사시는 분도 피나게 싸우시는 듯 해요..... 엘레베이터 기다리다 깜놀했습니다...

 

그나저나 저승사자님이 올라가시면 깜놀해서 싸움 고만하실 듯?

저승사자™

2010.12.12 22:03:47
*.32.42.176

복장을 빨았;;;;;; -_-;;

시궁창보더

2010.12.12 22:08:54
*.49.15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도 추워서 잘 안 마를 텐데.....

가짜꽃보더

2010.12.12 22:03:31
*.5.115.200

그러게요. 갓 쓰고 검은 도포 입고...ㄷㄷㄷ

코스프레같아서 웃길려나...ㅋㅋㅋㅋ

장센~+_+

2010.12.12 22:21:58
*.201.26.243

아쉬운대로 보드복에 고글이라도?

로곤뿔

2010.12.12 22:43:50
*.116.221.127

그런거 가지고 뭘.... 아파트사는데 윗층 1년에 2-3회씩 아버지하고 딸이 싸우다

 

딸이 뛰어내린다고 죽어버린다고~~~!!! 새벽에 소리지르는 통에 잠을 못잡니다;;

휘리히릭

2010.12.12 22:48:00
*.128.57.16

제 윗집이랑 너무 같은데...

혹시 저랑 같이 사시나요? ㅋㅋ

층간소음 대박에....엄마랑 아들이랑 소리지르고 싸운는데..

진짜 대박입니다..

올라가서 화해시켜주고 싶을정도...

경희야~♡

2010.12.12 22:57:58
*.12.218.101

저희 아랫집은 최소 주2회는 싸워요 ㅠㅜ
싸우고 나면 베란다에서 삼겹살굽고...
냄새는 또 저희 집으로...
친절하게 담배까지;;

dora.io

2010.12.12 23:00:32
*.33.102.193

저흰 내려갈때 보면 막 병던져서 깨져있다는...

경희야~♡

2010.12.12 23:08:46
*.12.218.101

댓글 달고나니
아랫집아저가 술취해서 마눌님 이름을 소리치고 있네요
곧 한바탕 하실듯;
왠만하면 일욜엔 좀 참아주시지...ㅠㅠ

형부안돼요!

2010.12.12 23:34:39
*.158.173.153

보는 제가 더 울쩍하네요.. ㅠ.ㅠ

후루룩~쩝

2010.12.13 09:36:37
*.32.10.12

저희는 앞집 아자씨가 맨날 술먹고 들어와서 큰소리로 떠들어요..4층인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발자국 소리가 무협에 나오는 진각(?)을 찍는 듯한 소리를 내면서 올라오죠..번호키인데 항상 벨누르고 어떨때는 술먹고와서 현관번호키 번호 못눌러서 겨울에 밖에서 떨고있었다는 집에 아무도 없었는지 아니면 쫒겨난건지..제가 번호누르고 들어가니 조금후에 조용히 따라들어오더군요..

연말 술적당히들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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