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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신대로 스탠스 폭이 좁으면 조작에 조금 불리하고 더 크게 눕게 되는 생각이 들거에요. 왜냐하면 좁으면 넓었을 때보다 첫 자세부터가 높으니까요. 그리고 프레스 주기가 더 용이한 것 같아요. 스탠스가 넓으면 앞에 내용과는 반대적 작용이 커지구요. 제가 타면서 느낀점이구요. 전문적인 건 굇수분들을 기다려보세요. 근데 검색해보면 다 나와요. 빨리 해소하고 싶으시면 검색해보시면 될듯:)
좌우 바인딩 각도 차이도 조금 줄여 보세요.
15도 차이는 15도 0도 기준인데
전향각에서는 덕스탠스에서보다 양 발의 앞뒤 거리는 멀어지지만 좌우 거리는 가까워지므로
전향각이 클수록 좌우 바인딩 각도 차이가 작아야 편안한 자세가 됩니다.
또, 뒷무릎을 더 구부린 전향스탠스에서는 각도 차이가 클수록 뒷발이 토엣지를 더 누르게 되어서
전향스탠스가 만드는 토션(비틀림), 힐턴에서 테일슬립을 유발하는 토션이 커지므로
바인딩 각도 차이를 줄이면 그러한 토션을 줄이게 되구요.
전향스탠스에서 스탠스폭이 넓으면
앞발은 하이백을 더 밀게 되고, 뒷발은 부츠텅을 더 밀어서 토엣지를 더 누르게 되므로
힐턴에서 테일쪽 엣지각이 더 작은 토션이 더 커지겠지요. 테일슬립을 유발하는 토션이.
엣지를 세우면 데크가 휘어지는 원리는
사이드컷에 의해서 데크의 어깨와 엉덩이쪽 엣지는 바닥에 닿아 있고
양 바인딩 자리를 하중(몸무게)이 누르므로 데크가 휘어지는데
스탠스폭이 넓으면 데크의 중앙부분이 덜 눌러져서 중앙부분이 덜 휘어지겠지요.
그러면 설면과의 밀착력이 작은 중앙부분에서 그립력이 더 작아지므로
또, 데크가 많이 휘고, 덜 휘고, 많이 휘어서 엣지곡선이 삼중곡선이 되므로
전체적인 그립력이 더 작아지겠지요.
스탠스폭이 좁으면 엣지곡선이 원호에 가까운 단일곡선이 되어서
또 중앙부분에서도 밀착력이 커서 전체적인 그립력이 더 커지겠지요.
트윈데크는 대개 덕스탠스로 타고 스탠스폭을 넓게 타는데
그러면 데크의 중앙부분의 휨을 방해하게 되므로
많은 트윈데크에서는 데크의 중앙부분 플렉스를 소프트하게 설계하지요.
스탠스폭이 넓으면 노즈테일 방향으로의 체중이동이 더 민첩해지고 편해 집니다.
전중후 체중이동이라든가, 알리 널리 계열의 트릭이라든가,
랜딩시 등에서 노즈테일방향으로의 밸런스가 무너졌을 때 밸런스 회복에 유리하겠지요.
스탠스폭이 좁으면 불리해지겠구요.
몸에 무리가 없으시다면 반응성이 좋고
토션이 덜 들어가서 딥카빙에 용이하다고 합니다
초보 늅늅이라 맞는지는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