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지도상으로 확인한 것은 휘닉스파크에 장웅아파트 제일작은평수 51 m^2 매매가 5300 전세가 3500
용평리조트근처에 동보아파트 47 ^2 매매가 4000 전세가 2500
장웅아파트는 걸어서 갈수있다는 장점이 있고
동보아파트는 걸어서는 못간다는 단점이 있네요.
동보아파트에서 용평리조트까지 거리는 짧지만 차가 자주 막히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요.
용평리조트의 롱코스 스키장이냐? 아니면 걸어서 갈수있는 휘닉스파크냐?
제가 만약에 가게 되면 스키 자주 탈것 같은데 결정에 장애가 되네요.
참고로 전 두 스키장을 직접 가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가본 스키장중 제일 좋은데가 비발디파크에요. 휘팍이 비발디보드 코스가 더 긴것 같은데.
용평처럼 긴 코스가 로망이긴 하죠. 고수님의 고견을 어쭙니다.
근처 민박에서 월세도 생각중입니다. 만약 집을 사서 가서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돌아오는 경우도 고려해야 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