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작년 6월 삿포로 항공권 예약하고

니세코 루스츠의 거의 모든 웹을 검색한거 같은데..

그러다보니...

마치...

이미 다녀온거 같아요

실제로 가도 느낌이 무덤덤 할거 같은 정도네여
엮인글 :

pepepo

2019.01.28 13:37:17
*.70.51.153

저도 출국 전날까지 그랬습니다만..

도착하셔서 활주로에 쌓인 눈 보시는 순간 지금 하시는 걱정이 기우였음을 아시게 될 겁니다

D슬롭

2019.01.28 13:38:05
*.243.32.47

여행계획할떄마다 항상느끼던기분이네요 ㅎㅎ

난 사진으로봐서 대충은 다 알기떄문에 감흥이 좀 덜한데 아무것도모른체 따라온 친구는 하나하나 다 신기해하고 즐긴다는...

그치만 여행이란게 꼭 가서즐기는것보다 계획하고 준비할떄의 설렘이 더 클떄도있지요 ㅎ

하이원장님

2019.01.28 13:43:55
*.251.156.186

저도 언젠가 그런 행복한 고민을 하는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현실은 강원도로 떠나는것 조차 마냥 좋습니다


부럽습니다! 

터프가이

2019.01.28 15:23:44
*.78.199.193

그럼 이제 취소 버튼을~~~^^;

람람엉아

2019.01.28 16:04:27
*.196.122.227

저도 작년에 그랬었서 기대이하면 어쩌나 했는데 정말 상상이상 입니다. 카메라로는 담을수 없는 풍경이 펼쳐져 있을껍니다. ㅋㅋ 작년 3월 다녀오고 바로 티켓팅 이번주말에 또 갑니다 ㅎㅎ

에덴죠죠

2019.01.28 16:30:42
*.104.250.10

이미 다녀오셨으니 양도하시죠 :D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26464
183223 해머데크를 처음 타봤습니다. file [11] Mandrake 2019-01-28 2 2193
183222 방금 3시 20분쯤 오렌지 상단에서 사고났습니다.. 목격자 찾습니... [3] 홍상이 2019-01-28 1 1544
183221 해외원정? 인플루앤자 [3] 올해입문 2019-01-28   567
183220 근육통과 함께오는 월요일 입니다 [7] 검은토끼 2019-01-28 2 418
183219 학생...뭐 보러왔어요? [2] 물쉐 2019-01-28   1055
183218 도와주세요(애절). 하이원에서 분실한 반지를 찾습니다(희망). [16] 누가그반지... 2019-01-28 18 1435
183217 역시 사고는 나만 조심한다고 안나는게 아니네여...(사고 목격담) [14] 치댕짱 2019-01-28 2 1749
183216 어제 휘팍에서 유령데크 두개가 내려가는 것을 봤습니다.. [11] 사이반 2019-01-28 2 1444
183215 어제 점심때쯤 용평 [2] 나이야가라 2019-01-28 1 660
183214 넌 몇학년이니?! [18] amekim 2019-01-28 10 1239
183213 시즌첫용평#시즌첫킥런 file [17] 리브라 2019-01-28 7 1116
» 검색을 넘 열심히 한 후유증 [6] 물쉐 2019-01-28 1 656
183211 X Game 남자 수퍼파이프 우승은 스카티 제임스~ file [10] 스톰Ψ 2019-01-28 1 1085
183210 올시즌 턴이 터지는 이유를 알았어요.. file [3] 과체중보더 2019-01-28 6 2066
183209 스키장 가고싶다아~~~~~~~~~~~~~~ [2] 꾸롱 2019-01-28   371
183208 후유증이 너무 심합니다 file [29] pepepo 2019-01-28 13 1635
183207 이번주 주말이 걱정되네요. [6] 페리아빠 2019-01-28   740
183206 전향, 초중급 카빙을 연습하면서 느낀 근거없는 생각들 [64] 쿠쿠큐쿠 2019-01-28 47 2884
183205 비발디 ㅅㅂㅅㅋ 간단 후기 [10] 물쉐 2019-01-28 1 1510
183204 보드 2번 타본 보린이가 느낀점 [24] 한참치 2019-01-28 6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