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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찜질방에서 야간을 위해 낮잠을 준비중이었습니다.잠 잘만하면 그 넓은 곳에서 큰소리로 전화받고 전화하고를 반복하시다군요.
잠이 살짝 들어서 꿈나라로 가려던 참에 큰소리에 놀랐습니다. 잠 깨서 한마디 하려다 꾹 참 았습니다 잠 자고 씨기위해 목욕탕으로 들어왔는데 험상궂은 우리 아저씨 몸에 문신 투성이 었습니다.. 잘 참았다는 생각뿐입니다
2019.01.29 08:30:53 *.160.166.125
2019.01.29 09:20:38 *.194.63.200
2019.01.29 10:06:57 *.96.251.54
하이원 찜방은 몸에 그림 그린분들 무지 많아요 -0-
2019.01.29 10:29:48 *.70.52.168
2019.01.29 10:42:04 *.157.207.76
날씬하고 이쁘게 그려주시면 안되요?
왜 제몸을...
2019.01.29 10:51:12 *.111.2.101
2019.01.29 11:19:08 *.157.207.76
인스타에서 저렇게 생긴 관절인형 파는데...한 5만원 정도 하는거 같아요...
비싼거 같아 안샀는데...왠지 땡기네요...
유용하겠어요...
2019.01.29 13:40:55 *.38.29.54
2019.01.29 17:19:18 *.111.2.101
2019.01.30 01:02:25 *.38.29.54
2019.01.30 01:14:34 *.111.2.101
2019.01.30 01:21:51 *.38.29.54
2019.01.30 01:29:11 *.222.23.224
ㅎㅎㅎ 네 네..저는 제가 아는 선에서 꼭 전달하고 싶은 내용이 있어서요...ㅎㅎㅎ
잘 부탁드립니다..ㅎㅎㅎ
2019.01.29 15:51:44 *.146.191.100
인내의 값이 레몽님의 안위를잘 참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