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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송파에서 휘팍
- 시간 : 18일 토요일 새벽 6시 출발하여, 8시에 도착 목표
- 차량 : 승용차
- capa : 저는 보드를가지고잇음. 그래서 빈공간은 조수석과 뒷자리 한곳.
보드 안가져올때는 2명, 가져오면 한명 가능. (장비없는 친구분 2명이면 가장 무난할듯)
장비없이 비좁게 마른분 둘 뒤에앉으면 3명도 가능은할겁니다. 뒤에타는분은 힘들겟지만요.
- 금액 : 1/N (얼마 받아야하는지는 잘 모르고 보통 이곳에서 받는액 받습니다. 너무고맙다고 웃돈줘도 안받습니다.)
- 내용 : 저는 혼자가서 혼자 타고 혼자 밥먹고 혼자 쓸쓸하게 다닐계획입니다.
국제유가가 상승하다보니 조금이나마 부담을 줄이기위해, 함께 가실분을 구해보려 합니다.
차량만 같이 타고, 아무리 가는동안 친해져도 가르쳐주고 가르침받고 그런거 안하고
밥 함께 안먹어주셔도 됩니다. (좋게말해 부담없고 나쁘게말해 정이없습니다)
구지~~~~ 같이먹자면 마다하진않겟습니다.
제가 휘팍 처음이다보니, 가보셧다면 가는동안 간단히 브리핑만좀 부탁드립니다.
(휘팍의 슬로프, 휘팍의 탄생 배경, 휘팍이 나아가야할 방향 등)
친구 두분이 오셔서 두분끼리만 웃고떠들어도 됩니다.
심지어 차에서 한마디도안하고 이어폰끼고 주무셔도됩니다.
저는 아침와오후 2타임을 탈것입니다.
처음가는거라 시간은 모르고, 아마도 오후 마치면 5시즘 될건데 그때 올겁니다.
필요하시다면 왕복. 아니면 편도. 상관없습니다.
아침일찍가는거니 시간개념을 충분히 탑재하신분으로 연락바랍니다
카풀상대를 너무 기름값개념으로 보는감이 없지않치만,
뭐 깔끔한거 조아하는분들도 계시리라 봅니다.
※본 차량은 금연차량입니다
※차안에서는 가급적 음식물 섭취를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물은 가능)
쪽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