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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만인데 엄청 잘타시네요ㅎㅎ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너무 동전줍기에 연연하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러다 보니 자세가 좋지 않고 그로 인해 밸런스도 많이 깨져 보는 사람으로서 좀 불안해 보이는것 같습니다.
우선, 힐턴에서 토로 넘어갈 때 숙여진 상체가 세워지지 않네요. "뉴트럴포지션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두번째로 토턴시 동전을 주울만한 기울기가 나오지 않는데 억지로 주울려다 보니 오른쪽 어깨가 떨어집니다.
"외경을 주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이정도가 제눈에 보이네요. 더 있는것 같지만 저역시 아직 정확하게 집어낼 눈은 못되기에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그럼 안보하세요~
하체가 아닌 상체만 숙이다가 자칫하면 한바퀴 구를수 있어요 ㅠㅠ
(무게중심이 확 앞으로 쏠릴수 있거든요...)
전체적인 자세가 낮아서 흔히 동전줍기를 하는것이지
허리만 숙여서 손을 땅에 닿으려 하면 안되는걸로 알고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