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안와서 끄적끄적..ㅎㅎ
어제 29일 평보하구 온몸이 쑤시네용
전향 카빙 연습중인데 무서움때문에 벽을 깨지 못하구 있네요..ㅠㅠ
남자친구가 엄청 열정 가득 가르쳐주고있는데
쫄보라서 답이없네여 이론은 너무 많이들어서 입에서 술술 나오는뎁..ㅋㅋㅋ
남친님께 미안한 맴...
그냥저냥 마무리는 아떻게 하는건가요?
모두들 굿밤하세요~^^
사진은 이번에 시막지르고 신나서 찍은..ㅋㅋㅋㅋㅋ
사실 보드복 바지 안챙겨와서 그냥 트레이닝복입고 탔다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