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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용평에 가려고 하는데.
하이원에선 마운틴탑에서 제우스1또는 헤라를 타서 벨리까지 느긋하게 길게 타는걸 좋아라 합니다.
무주는 실크로드 상단과 하단까지(아직 몇번 못타봤지만..너무 좋았습니다.)
하이원은 보통 마운틴탑에서 제우스로 내려와서 밸리에서 곤도라 두번 갈아 타고(추워요..) 다시 정상으로 올라오는 코스를 이용했는데
용평에선 어떤 코스로 타는것이 하이원과 비교했을때 체력 안배나 시간 등등 비슷할까요.?
처음가는거라서 많은 코스 추천과 설명부탁드립니다.
숙소는 알펜시아에 2박3일잡고 용평으로 갈생각입니다. ㅎ
설연휴 잘보내시고 이 글보시는 모든분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곤도라 -> 정상 -> 레인보우 4 -> 정상 -> 레인보우파라다이스 -> 메가그린 -> 블루리프트 -> 골드 베이스 -> 골드벨리 ->골드환타스틱-> 골드파라다이스 -> 레드-> 뉴레드-> 핑크 -> 옐로우 -> 점심식사 -> 곤도라 -> 레인보우 파라다이스 -> 메가그린
제가 생각하는 관광코스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펀라이딩 코스입니다.
09시 곤도라 -> (정상 -> 레인보우 3 -> 레인보우 2 하단 -> 레인보우1 )ing 13시 30분까지(레인보우 메인들 해질때..) -> 레인보우파라다이스 -> 메가그린리프트 -> 파크 1런 -> 블루리프트 -> 레드 -> 점심식사 -> 레드 뺑뺑이 -> 17시
17시 숙소 휴식
-> 19시 레드 시계탑 -> 레드 -> 저녁먹기전까지..
욜로의 펀라이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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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시 곤도라 -> (정상 -> 레인보우 3 -> 레인보우 2 하단 -> 레인보우1 )ing 13시 30분까지(레인보우 메인들 해질때..) -> 레인보우파라다이스 -> 메가그린리프트 -> 파크 1런 -> 블루리프트 -> 레드 -> 점심식사 -> 레드 뺑뺑이 -> 1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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