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질 좋네요.
엣지를 단단하게 잡아주는 압설 파우더 눈이었어요.
오전 8시 40분 부터 오후 5시까지 주간활강 했어요.
초급 중급 상급 3개의 슬로프가 열렸으며 무었보다도 사람이 없다는....
타는내내 땡타는 느낌이었어요.
동영상 촬영은 3시 이전에 해야 하네요.
해가 넘어가면서 그늘이져서 조감이 많이 떨어집니다.
중식으로 장터국밥 먹었는데 고기 많이 주네요.
깍두기랑 김치도 적당히 숙성되어서 맛있어요.
애플라인의 리프트 탑승장 여성 안전요원 (약간 뚱) 정말 왕친절하십니다.
빵 좋아하실듯 ㅎㅎㅎ
중급 에서 주로 탔는데 3시이후부터 햇빛이 있는구간과 없는구간이 교차합니다. 조심하세요. 갑자기 나타나는어둠(그늘)에 설면이 잘 않보입니다.
콘도가 슬롭 상단에 있는데요.
문제는 에어건이 슬롭 하단에만 있답니다. 콘도쪽 상단에는 없네요.
슬롭 하단에서 눈털고 올라가야 합니다.
내일 오후타고 복귀할예정입니다.
같이 타요 ㅎㅎㅎ
야간은 몇시까지 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