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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만 눈이 멀어 안전불감증 쩌는 스키장들
안전관리 똑바로 하라는 하늘의 저주~
사실....안전시설이나 안전요원 암튼 안전관리엔 돈과 인력이 많이 드는데
최저임금이나 주52시간등등 근로자의 질좋은 삶과 복지를 급격하게 이루려다보니 생기는
정책의 현실적인 또다른 부작용이...
예를들면 안전관리에 상당부분을 담당하던 패트롤의 부재등으로 나타나는거겠죠
뭔가 기술적으로나 이런안전관련된 부분이 시스템화가 충분히 먼저 선행된다음에 진행되었다면 좋았겠지만
미루기에도 한없이 미룰수도 없고 또 이렇게 막 밀어붙히자니 또 이런 부작용들이~
어느쪽이던 부작용은 있고 그렇다면 방향은 옳으니 이렇게 가는것이?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 스키장으로 돈만 벌려고 하다보니..직원 축소하고 서비스 안좋아지고 사건 사고 끊이질 않죠.. 이게 다 부영이 스키장업계에 들어와서 그런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