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시즌 1월 초 드라이버X(265) 신상을 사와서
한달간 사용했습니다.
현재 전향각 42 27 레귤러 입니다.
전향각은 두 시즌에 접어들어 어느 정도
카빙을 즐기고 있습니다.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주 4~5회 라이딩
한번 나가면 기본 3~4시간 정도 즐기고 오다보니
드라이버X를 구입 후 20회 이상 라이딩했습니다.
처음엔 돌덩이 같다가
1주일 후 편해졌고
2주일 후 있는 힘껏 쪼으면 완전히 핏되어
굉장히 라이딩하기 좋았습니다.
3주 차에 접어들자 오른발이 약간씩 반응이 느려졌고
현재 4주차 오른발이 왼발에 비해 많이 무너졌습니다.
드라이버X가 하드부츠중에 내구성이 떨어지는건지
저처럼 주구장창 타면 원래 이런건지ㅎㅎ
고민끝에 인튜이션 프로텅을 맞춰보자생각중인데요
질문드릴께요
1. 인튜이션 프로텅 사이즈는 260 괜찮을까요?
2. 발등이 높아 왠지 발등에 고통이 수반될것 같은데
사용해보신분들중에 경험을 듣고싶습니다.
3. 프로텅을 구입하면 내년 시즌까지 드라이버X 사용가능할까요?
4. 수니크텅과 비교할때 인투이션 프로텅이 가지는 장점에 대해 궁금합니다.
질문이 길고 장황한데 40만원 짜리 부츠가 한달도 안되어
사망하고있어 조급한 마음에 써봅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