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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잠을 뒤척이다 새벽에 미팅 때문에 깼는데, 눈반 비반이 오길래 포기했는데
7시를 전후로 눈으로 바뀌어서 지금 약 2cm이상 쌓이고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ㅎㅎ
눈발이 더 굵어지고 있네요.
약속의 땅, 용세코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19.02.07 08:48:24 *.99.193.27
역시 양속의 땅...
2019.02.07 08:55:03 *.113.81.175
믿슙니다. !!
2019.02.07 08:50:00 *.70.57.224
2019.02.07 08:54:49 *.113.81.175
으헝헝. 이 쉬운걸 이렇게 어렵게 ㅠㅠ
2019.02.07 09:10:52 *.70.57.224
2019.02.07 09:08:19 *.7.28.155
2019.02.07 09:17:33 *.113.81.138
09:40. 올라 오세요~. ㅋ
2019.02.07 09:16:51 *.113.81.138
미팅이요? @.@ ㅋ
2019.02.07 09:23:11 *.113.81.175
소인 묶인몸이옵니다.
양넘들이 구정이 아닌 관계료 ㅠㅠ
2019.02.07 09:24:23 *.113.81.175
참, 어제 후기 지각입니다.
분발해 주세요.
우선 옐로우 카드 &^%$#
2019.02.07 20:36:27 *.169.19.1
한번에 가죠, 레드 카드로.
귀찮은 짓거리 그만두게~.
2019.02.07 22:16:50 *.113.81.175
아니 되옵니다. 전하.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Ps. 오늘 야간은 제설 이후 감자가 풍년이었어요. 급 추워지네요. 낼은 빤스 2장 입고 오세요.
2019.02.07 10:29:24 *.218.149.39
늦잠 자서...주간은 걍 제낄렵니다...ㅠ
오후에 일이 있어서...
2019.02.07 10:38:28 *.186.12.103
역시 양속의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