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한달하구 7일동안 시즌을 보내구 시즌오프됫내요
겨울날씨두 따뜻하고 늦게시즌시작하고 다른분들 잘타는거 보니
아둥바둥 열시미 타야겠다는 욕망에 욕심두 부려봣지만
보드타다가 다친게 아니구 타러가다가 난간넘다가 미끌 갈비가 난간턱에
순간 헉 설마설마 갈비두대나갓내요 ㅋㅋㅋ
이러구도 이틀더 탓죠
병원을 갈수가 없었습니다 사할린에 원정을 가서
문뜩 요즘 골절진단비가 많이 나온다든데
데크바꿀수있을려나
병원오니 두대나가셧습니다 올레를 외치구
보험담당자 친구에게 전화
고객님 같은부위두대라 한군대시구요 20만원이래요
눈물이쭈륵 다행히 보험사 두군대
40만원 기뻐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어쨋든 치열한전쟁에서 빠져나와 맘은 편합니다
다음시즌장비나 알어보는걸루 ...
일단 위추 드립니다ㅜ.ㅜ 저는 늑골 골절진단금 1대에 30마넌~보드 탄후로 6번 해 해먹었으니까 실비180은 뽑았네요ㅜ.ㅜ